쿠버네티스 기본기부터 실전 적용까지 — EKS·GitOps·무중단 배포
컨테이너로 서비스를 하나 띄우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컨테이너가 수십 개가 되고, 죽으면 다시 살아나야 하고, 무중단으로 새 버전을 올려야 하고, 두 데이터센터에 나눠 떠 있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여러 컨테이너를 대신 운영해 주는 도구"가 쿠버네티스입니다. 이 글은 쿠버네티스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에서 이를 어떻게 실제 배포·운영에 적용했는지까지 정리합니다. (클러스터가 내부적으로 어떤 구성 요소로 이루어지는지는 쿠버네티스 구성 요소 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쿠버네티스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나 — 컨트롤 플레인·워커 노드 구성 요소
Redis Cluster failover가 실패해 장애로 번지는 이유 — 공식 동작과 흔한 원인
가상 스레드, 실전에서 언제 이득이고 언제 독인가 (Java 21+·Spring Boot)
Valkey vs Redis — 라이선스 포크 이후, 지금 무엇을 골라야 하나
Diskless Kafka — 브로커가 디스크를 버리고 S3로 간다 (KIP-1150)
물류 SCM 시스템, 우유 100박스로 이해하기 — 발주부터 정산까지
물류·공급망(SCM) 시스템은 겉보기엔 용어가 많아 복잡해 보입니다. 발주·입고·검수·적치·재고·반품·정산에, 시스템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고, 데이터 테이블 이름은 암호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 현실에서 물건이 움직이는 과정을, 데이터로 똑같이 따라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물류 SCM을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도록, 우유 100박스가 창고에 들어와 정산까지 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풀어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