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ctional 어노테이션 AOP 동작 흐름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을 사용한 선언적 트랜잭션 관리(Declarative Transaction Management)의 전체 흐름에는 크게 3가지 요소가 등장합니다. 트랜잭션 매니저, 트랜잭션 AOP 프록시,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가 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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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auto 옵션은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에서 Hibernate와 같은 JPA 구현체를 사용할 때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관리를 제어하는 설정입니다.
JPA에서 ID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직접 할당과 자동 할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할당은 @Id어노테이션만을 사용하여 Id값을 직접 할당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자동
~ToMany 관계에서 Fetch Join과 페이징을 함께 사용하면 OutOfMemoryError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Product(1)-ProductCategory(N) 관계가 있을 때, ProductJpaRepository의 findProductWithSlice처럼 Fetch Join과 페이징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 OOM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관 관계가 설정된 엔티티를 조회할 경우에, 조회된 데이터 개수(N)만큼 연관관계의 조회 쿼리가 추가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게시글과 댓글이 있는 경우,
양방향 @OneToOne일 때 연관관계의 주인이 아닌 엔티티를 조회할 경우 Lazy Loading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OSIV(open session in view) 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뷰까지 열어 둔다는 의미입니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살아있으면 엔티티는 영속 상태로 유지될 수 있어, 뷰에서도 지연 로딩을 사용할 수 있어요. OSIV의 핵심은 뷰에서도 지연 로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장 단순한 구현은 클라이언트 요청이 들어올때 필터나 인터셉터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하는 방법인데요. 이를 트랜잭션 방식 OSIV라고 합니다. 하지만, 트랜잭션 방식 OSIV는 표현 계층에서도 엔티티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하기 어려운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JPA에서 새로운 Entity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엔티티 매니저에 대해 알기 위해선 영속성 컨텍스트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